Dark Side Of The Moon, 달의 어두운면을 인간 내적의 어두움에 빗대어 표현한 앨범.
핑크플로이드의 불세출의 걸작이자 내인생 최고의 음반.
내가 이 음반을 처음 들었을때의 그 기분을 잊지 못한다
핑크플로이드 음반이라고는 The Wall
뭔가 비범함이 느껴지는 자켓 + 락 100대 명반 뽑으면 상위권에 있는 음반이라 한번 들어봤다.
이야.... 음악을 듣고 감정이 흥분되고 슬퍼졌던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듣고나서 눈물을 흘리게 되고 박수를 치게 했던 음악은 난생처음이였다.
이 음반을 듣고나서 핑크플로이드의 거의 모든 음반을 찾아 들어봤다.
<Wish You Were Here>, <Animals>, <Final Cut>,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등
모든 음반이 다 훌륭했다. 적어도 내 귀에 듣기에는.
심장박동소리로 시작해 심장박동소리로 끝나는 수미상관구조의 음반!
The Great Gig In The Sky의 표효하는듯한 여성보컬,
Time의 신세한탄 가사, Us And Them에서 느껴지는 감정폭발...
말이 필요없다... 빌보드차트에 741주동안 머물만 하다.
지금도 가끔가다 듣는 음반이다. 특히 기분이 심란하거나 우울할때 들으면 죽여준다.
하지만 이음반은 핑크플로이드 최고의 음반으로, 그리고 또 내인생 최고의 음반으로 뽑는 그런 걸작중의 걸작이다.
프로그레시브에 입문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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