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짤막한 감상평


일단 영화는...
와 슈발 올해 영화중에 최고다. 역시 타란티노!
내가 타란티노빠돌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올해 극장에서 본 영화중에선 최고였다. (취향이니 존중해달라능)

세르지오레오네의 서정적인 서부극삘이 나는 특이한 전쟁영화였다.
보통 전쟁영화라면 [전쟁을 사람을 미치게한다]라는 주제의식이 자리잡고 있는게 대부분인데 역시 타란티노. 이 영화는 뻔한 전쟁영화가 아니였다.
사실 이 영화는 전쟁영화보다는 드라마의 요소가 진하게 섞인 코믹액션물에 더 가깝다.

타란티노 역대 작품중에선 그나마 대사들이 얌전한(?) 편인데다 분위기는 킬빌의 서정성, 진지함과 펄프픽션의 센스와 신선함을 적절히 섞어놓은 기분이다.
타란티노의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까불까불 거리되 전반적으론 진지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한때 헐리우드의 악동으로 불렸던 그는 이제 더이상 악동이 아닌 거장의 면모를 이 작품에서 드러내고 있다.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인상적이다. 특히 한스는 말이필요없다. 시크하면서도 무서운 캐릭터다.
덕분에 크리스토퍼 왈츠라는 멋진 배우를 알게되었다. 다음 작품이 궁금해진다.

ost도 타란티노의 센스가 돋보이는 선곡이였다. 엔니오모리코네의 서정적인 배경음악은 물론이요 데이빗보위의 캣피플도 들어가있다.
전작 데쓰프루프는 ost가 좋아서 앨범까지 샀는데 이번에도 사게 될거 같다. dvd도 나오면 꼭 사야지.



다음 감상 영화는 2012다. 고화질예고편만 봐도 바지에 쌀것만 같은데 극장에서 보면 어떨지 기대된다.
영등포 THX관 예매 완료ㅋ

by 또로 | 2009/11/01 13:54 | 존중해달라능 | 트랙백 | 덧글(2)

누... 누구냐 너...!




와...

메리엘리자베스윈스테드 이후로 처음보는 외국여신...

진짜 이쁘다 ㅠㅠ 귀여워 ㅠㅠ(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정말 우월한 덕후다.

이름은 '베키'래. 베키라... 이쁜이름이군여ㅋ

그나저나 업커밍 목록에 소녀시대 Gee가 있다!!!!!!!! 보고싶다!!!!!!!!
다시 보니까 Honey라는것도 있는데 설마 카라건가? 으아아아ㅏㅇ아ㅏㅇ아아아아아아앙아앙아!!!!!!






아 점점 미쳐가는듯... 빨리 여자를 사귀던지 해야지...





----------------
추가.
http://www.nicovideo.jp/watch/1254569581
일본링크에서 발견한 프리뷰 영상. 짤막하게나마 Gee 춤을 볼수있다!!!!!!!
그런데 춤동작이 좀 다르네. 그럼 어때 귀여운데ㅋ

by 또로 | 2009/10/30 00:38 | 존중해달라능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